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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호주시드니교포분 고국방문 해서 가죽잠바수선해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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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 작성일 | 25-07-03 16:20 |
| 조회 | 107회 |
| 댓글 | 0건 |
5월에 카톡으로 상담하면서 6월중순경에 방문 해서 수선의뢰하고싶다고 꼼꼼히 검색 했다고 합니다
어깨도 크고팔길이 잠바기장도 줄이고 싶다고 합니다
마른체형입니다 수선전 사이즈가 거의45인치 입니다 이분실제 사이즈는 가슴이 36정도 구요 허리는 28정도 입니다

완성 사이즈는 39~40정도 입으시라고 했어요 어깨는 전체 4센티 줄이기로 했어요 아래품도 줄여야 합니다
바느질흔적 남을수 있다고 설명드렸어요

몇해전에 고국 방문 해서 무스탕 수선을 했는데 맘에 안들어서
수선에 대한 기억이 별로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꼼꼼히 검색 했다고 합니다 품줄이면 비조위치 조금안맞을 수있다고 말씀드렸어요
뜯고보니 가죽이 오래되어서 가죽안쪽에 붙은 가죽찌거기 이물질이 내피에 많이 묻어있어요

내피전체가 묻어 있어요
돌돌이로 90%정도 제거 해드렸어요

혹시라도 수선에 오해가 있을까봐 정성스럽게 해드렸어요

기장도 5센티 줄였어요 이중지퍼인데 머리 하나짜리 원웨이로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후주에 따님이 둘있다고 해서 복이들어온다는 돼지 가죽 그것도 빨간색 으로 두개
밍크코사지두개 선물해드렸어요
6월20일에 매장방문 하셔서 수선의뢰했고 7월3일에 들어가신다 해서 편하게 일보시라고 25일에 완성해드렸어요

오셔서 입어보시고 크게만족해하십니다 그래서 그러면 감사글부탁한다고 하니 6월28일에 글남겨주셨어요
고국방문 일정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이제사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 한국에선 미디엄 사이즈의 옷이 맞는 제가 다소 부담되는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넘 갖고 싶었던 ,큰맘먹고 구입한 스몰사이즈의 가죽잠바가 외국인 체형에 맞게 나온것인지 맞지 않아 장롱에만 넣어두고 있던차 이번 고국방문길에 들고 나왔습니다. 수년전 다른곳에 무스탕의 수리를 맞겼다가 비싼옷만 망쳐서 입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경험이 있는지라 많이 망설여 졌는데
사장님의 전문적이고 꼼꼼한 수선덕에 아주 맘에 들게 잘 맞게 고쳐졌습니다.
수선전 미리 바늘땀이 보일수도 있는 부위라고 제게 알려주신 부분까지도 깜쪽같이 커브를 해주셨더라구요.
담 고국방문땐 또다른 가죽잠바를 수선 의뢰할 예정입니다.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